2차대전, 미국이 그나마 말이나 정서가 통하던 독일군ㆍ이탈리아군들과 달리 도저히 일본군들의 정신 구조는 이해할 수 없었다.
일본인들은 목숨보다 명예를 중시해서 카미카제 특공, 집단 옥쇄, 반자이 어택 등
2차 대전의 독소전쟁도 지옥도였다곤 하지만 이런 일은 발생하지 않았다. 하지만 태평양 전쟁에서는 이런 일이 벌어지자 미국 수뇌부가 당황한 것이다.
결국
태평양 전쟁이 끝나기 1년 전인 1944년에 미국 정부는 "그간 우리가 주적인 일본 제국에 대해 너무 무지했으며, 이 전쟁이 끝나더라도 일본에 대해 심층적인 이해가 필요하다"고 판단하였다.
이에 따라 미국 정부 위촉으로 루스 베네딕트에게 일본과 일본인에 대한 인류학 분석을 목적으로 저술을 의뢰하였으며,
1946년 미국에서 "국화와 칼"이 공식 발간 되었다.
주로 일본과 일본인은 물론 일본 문화와 풍습 등을 다루었으며, 이를 통해 일본과 일본인에 대한 해부적인 내용으로 저술해 나갔다.
일본 문화에 대한 훌륭한 연구서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다. 일본인들에게도 꽤 높은 평가를 받고 있을 정도이다.
- dc official Ap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