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재 따라다니는 털바퀴
동네 술집같은곳에서 털바퀴 영특하다고 감탄중
털바퀴 아재 품에 안겨있는거봐
항상 저렇게 안겨있음
털바퀴가 아니었다면 이 세상 사람이 아니었다고 함
아직까지 남은 흉터
방에서 자고있었는데
밖에서 털바퀴가 자꾸 엄청나게 야옹야옹거려서 일어나보니 불길이 엄청나게 올라와 있었고
겨우 나오셨다고 함
칼 아저씨! 큰일났어
당시 사진
은혜갚은 털바퀴
어느날 다리를 다친채로 들어온 털바퀴를
주인아재네 부부께서 돌봐주시고 치료해줬다고 함
지금은 다치기 전보다 더 튼튼하게 다리가 붙었어
평생 털바퀴와 함께 하실거라는 아줌마
얌전히 안겨있는거 진짜 개귀엽고
아재 저 체격에 저 털바퀴 항상 애지중지 안고 다니시는것도 너무 웃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