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스토리 하면서 처음으로 내게 소름이란 걸 안겨준 퀘스트가 차원의 도서관 첫번째 장 퀘스트임. 스토리, 브금, 연출... 뭐하나 빠지지 않는 메이플 내 최고의 퀘스트라고 생각한다. 비록 지금은 메이플을 접었지만, 메이플스토리는 온라인 RPG 게임 중 걸작이라고 생각함. 근데 운영 때문에 떠났지... 운영 좀 잘해라
루미너스가 제자로 삼은 사람은 비어완이 살아난 게 아니라 비어완의 아들 혹은 자손입니다. 테스피아에서 이 부분이 설정구멍이 나버려서 비어완의 유언이라는 퀘스트를 만들었습니다. 루미너스 퀘에 나오는 비어완은 차원의 도서관에 나오는 비어완의 선조 혹은 아들이라는 것을 암시하도록 급하게 추가한 셈이죠.
제발 하얀마법사가 다시 살아난다면 같은 길을 걷지 않길 간절히 원할 뿐입니다.